반응형 생 각31 지하철, 버스 악취에서 나의 코를 구원해준 태국 '야돔' 지하철, 버스 악취에서 나의 코를 구원해준 태국 '야돔' 사생활 보호를 위해 구매한 핸드폰사생활보호필름(보안필름) 후기△▲△▲△▲△▲△▲△▲△▲△▲△▲△▲△▲△▲△▲△▲△▲ 지난번 예민보스 아이템 1탄으로 작성했던 핸드폰사생활보호필름에 이어 2탄!! 평소 생활을 할 때 땀냄새, 입냄새, 술냄새, 담배냄새, 아재호르몬냄새, 더럽고 역겨운 냄새 등 내 기준 악취라고 정의 내릴 수 있는 모든 냄새를 정말 많이 접한다. 남들이 그냥 넘어갈 수 있을 정도의 냄새도 나에게는 아주 민감하게 다가올 때가 많기에 참기가 힘들다. 야돔을 알기 전에는 향초매장에서 향 관련 제품을 구매하여 냄새가 날 때마다 코에 대고 있거나, 지갑으로 코를 틀어막는 정도로 해결을 했었다. 그렇게 나날을 지내다가, 전 회사를 다닐 때 직장동료.. 2018. 8. 5. 사생활 보호를 위해 구매한 핸드폰사생활보호필름(보안필름) 후기 사생활 보호를 위해 구매한 핸드폰사생활보호필름(보안필름) 후기 평소 대중교통을 많이 활용하는 나 그 중에서도 특히 지하철을 많이 타게 된다. 지하철에서 내가 겪는 불편함은 대략 2가지 이다. 1. 땀냄새, 사람냄새, 향수냄새 등등 역한 냄새 2. 옆 사람이 내 핸드폰을 보는 신경쓰임 그 중에서 첫 번째 불편함인 냄새는 내가 평소 자주 사용하는 야돔과 마스크로 해결을 하고 있다. 다음에 포스팅할 예정...^^ 그리고 두번째 불편함 나의 핸드폰을 쳐다보는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참 불편하다. 카톡으로 사적인 이야기를 할 때 라던지, 사회적 이슈 중에서도 특히 생각이 많이 갈릴 수 있는 내용이라던지. 사실 이런거 아니라도 누가 나의 핸드폰을 몰래 쳐다본다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나쁘고 불편하다고 느낀다.(예민보스주.. 2018. 7. 16. 나만의 데일리 루틴을 만들다, 작은 습관의 힘:) 나만의 데일리 루틴을 만들다, 작은 습관의 힘 :) 언제나 나의 삶의 적당한 루틴과 의식이 있기를 소망했다. 아무 생각없이 다니는 회사는 나를 더욱 무기력하게 만들었다. 사회생활이라는 것이 나를 숨기고 불의를 참는 것이라고 느껴졌다. 이런 생활에 환멸을 느끼다보니 온전히 나에게 집중할 무언가가 필요했다. 나를 위한 활동을 하지 않는 날이 쌓이다 보니, 쉬는 날 하루종일 푹 자는 것만으로는 내면적 욕구가 해결되지 않았다. 곰곰이 하루가 만족스러운 날을 떠올려보았다. 아침에 눈을 뜨면 요가를 하고매일 영어공부를 하고블로그에 생각을 정리하고가끔씩 독서를 하는 일상 이정도의 루틴을 마무리 했을 때 나는 비로소 "오늘 하루를 잘 보냈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여전히 이것을 나의 몸에 루틴으로 정착시키지는.. 2018. 6. 19. 이전 1 2 3 4 5 ··· 1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