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프 로 젝 트12 창업일기 06. 첫 번째 난관에 봉착하다. 창업일기 06. 첫 번째 난관에 봉착하다. 다양한 과일들을 건조해보면서 느낀 점들 기록. 자몽과 레몬은 내가 하나하나 고른 것들 위주라 세척을 하면서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맙소사 오렌지는.. 마트 여러곳을 다녔는데도 안 팔거나 맘에드는 게 없어서 주스용 오렌지를 샀는데... 이건 정말 그냥 혼자 먹어야지 싶어서 그냥 안하기로 마음 먹었다. 막상 생각을 하고 실천을 하면서 이전 생각에 문제(?)점을 발견하고 생각을 수정하는 과정이 자꾸 생긴다. 아이디어가 그런 것 같다. 시작해보기 전까진 모르지만 시작하고 고민하고 실행하면서 또 수정하고 또 다시 수정하는 그런 과정인 것 같다. 그래서 한 스텝 한 스텝이 어떻게 보면 난관인 것 같기도 하고 또 다른 변화를 주면서 난관을 해결하기도 하고 이런 것의 연.. 2017. 8. 15. 창업일기 05. 스스로 돈을 벌고 싶었다. 1인기업을 하고 싶었다. 기업이란 단어가 사실 거창하게 느껴지지만 '스스로 돈을 벌고 싶었다.'라는 뜻이다. 이 생각이 든 이후로는 지속적으로 고민을 했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나의 능력은 무엇이지? 나에겐 얼마가 있지? 등등 말이다. 예상치 못하게 6월 말 퇴사를 하게 되었고,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면서 나의 일을 만들어 가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잘한 건 기연님의 '작은창업학교'를 다니고 있는 것이다. 혼자서 한다면 너무 외롭고 힘들 이 시기에 다양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주고 작은창업을 격려해 준다. (내가 직접 만들고 찍은 레몬칩이다.) 내가 생각한 아이디어는 핸드메이드 건조과일 판매이다. 평소 사부작거리는 손재주가 있었고 먹거리를 만드는 걸 좋아하며 건강을 챙기고.. 2017. 8. 4. 창업일기 04. 나는 나에게 월급을 준다. 1인기업이 되기 위해선 스스로 돈을 버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언제까지나 회사에 의존한다면, 나중에 수익을 내는 법을 몰라 퇴직금을 날려버리는 인생수업을 경험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래서 다양한 방법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Class 04. 나는 나에게 월급을 준다 이번 시간엔 스스로 돈을버는 법에 대해 배운다. 다양한 방법들이 제시되며, 여러가지 방법 중에 내가 시도할 수 있는 것들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우리가 노동을 해야만 얻을 수 있는 수입이 있는가 하면 Passive Income (수동적 수입) 즉 직접적인 노동을 하지 않아도 창출되는 수입도 있다. 임대소득이나 유튜브, 책, 저작권, 음원 등.... 과연 이 중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유튜브가 눈에 들어온다. 멀리보는 미래수익을 .. 2017. 8. 4.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