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어공부(17.08.15~ing)44 라푼젤(Rapunzel) 쉐도잉 7회차 피드백 정리 7회차 라푼젤 쉐도잉은 완전히 한글문장을 보고 영어로 바로 말하는 회차였다. 하루에 5~8분 가량의 문장을보고 바로 떠올릴 수 있도록 녹음을 하는 과정이었다. 장면을 보고 영어대사를 떠올리며 외울때와는 또 다르게, 한글 문장만 보고 있자니 이 대사가 어디장면이고 어떻게 말하는게 또 까먹는 걸 느꼈다. 뜻과 정확하게 매칭하며 외우지 않았던 과거를 후회하게 됨...^^ 누적 연습은 하나 지속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발견하고 있다. 쉽지 않다 쉽지 않아~~ 그래도 10회차를 위해 가즈아! 안되면 뭐 또 하면 되지!!ㅎㅎ 5월 6일 (월)~ 5월 17일 (금) 1. A passage! Come on men, Let's go! - A passage 할 때 를 꼭 넣어주세요. 2. And it's also my bir.. 2019. 6. 24. 라푼젤(Tangled) 쉐도잉 6회차 피드백 정리 6회 차는 하루에 6분가량을 랜덤으로 쉐도잉 하는 회차였다. 이번엔 10일 만에 끝나는 코스!! WOW!! 이제는 이 정도가 되었다. 영어를 공부하는 방법에는 '양치기'와 '파고들기'라고 볼 수 있을 건데, 내가 하는 건 한 콘텐츠를 파고드는 방법! 라푼젤을 완전히 씹어먹기 위해 외우고 또 외우고 말하고 또 말하는 중 ~ㅎㅎ 초기때만큼 열정이 넘치지는 못하지만 매일 말할 수 있는 것에 의의를 두며 진행하고 있다. 안될 것 같은데 하면서도 또다시 조금 연습하고 하면 된다 ㅎㅎ 안 되는 게 없구나!! 언젠가부터 당일 제출을 못하고 항상 과제가 밀려서 쉬는 날 몰아서 할 때가 많아졌다. 여전히 분량이 많아지면 허둥지둥 발음이 꼬이니 연습이 필요하다는 걸 절실히 느낀다.ㅜ 피드백을 못 받은 부분도 있지만 클리어.. 2019. 6. 22. 라푼젤(Tangled) 랜덤 쉐도잉 5회차 피드백 정리 3분 분량을 하루에 외우는 과정 라푼젤 5회차 쉐도잉은 15회일차로 마무리 되었다. 분량이 길어지면 거기서 또 발음을 흐리기에 피드백이 많다. 그리고 스토리대로 영상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랜덤으로 나오기 때문에 장면에 나오는 주인공들의 입모양에 맞춰 녹음을 해야한다. 그나마 당일 제출을 안하면 피드백을 안주는 룰이 있어서 못받은 피드백 덕분(?)에 이정도의 피드백을 받았다...^^ 받을 때는 잘 확인을 안하다가 이렇게 뒤늦게라도 한번 더 확인하고 발음 연습하기:) 3월 25일 (월요일) ~ 4월 12일 (금요일) 1. Just feel that summer breeze. - breeze 을 처럼 가운데를 좀 더 길게 발음해주세요. Earlier I was saying tomorrow is pretty b.. 2019. 6. 21. 이전 1 2 3 4 5 6 ··· 1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