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9/06/221 라푼젤(Tangled) 쉐도잉 6회차 피드백 정리 6회 차는 하루에 6분가량을 랜덤으로 쉐도잉 하는 회차였다. 이번엔 10일 만에 끝나는 코스!! WOW!! 이제는 이 정도가 되었다. 영어를 공부하는 방법에는 '양치기'와 '파고들기'라고 볼 수 있을 건데, 내가 하는 건 한 콘텐츠를 파고드는 방법! 라푼젤을 완전히 씹어먹기 위해 외우고 또 외우고 말하고 또 말하는 중 ~ㅎㅎ 초기때만큼 열정이 넘치지는 못하지만 매일 말할 수 있는 것에 의의를 두며 진행하고 있다. 안될 것 같은데 하면서도 또다시 조금 연습하고 하면 된다 ㅎㅎ 안 되는 게 없구나!! 언젠가부터 당일 제출을 못하고 항상 과제가 밀려서 쉬는 날 몰아서 할 때가 많아졌다. 여전히 분량이 많아지면 허둥지둥 발음이 꼬이니 연습이 필요하다는 걸 절실히 느낀다.ㅜ 피드백을 못 받은 부분도 있지만 클리어.. 2019. 6. 22. 이전 1 다음 반응형